GUCCI IMPACT AWARD- 너와 나 (감독:조현철)
예술상 - [파묘] 음향감독 김병인
신인 감독상 - [괴인] 이정홍
각본상 - [잠] 유재선
신인 연기상 남자 - [파묘] 이도현
신인 연기상 여자 - [화란] 김형서
조연상 남자 - [밀수] 김종수
조연상 여자 - [로기완] 이상희
최우수 연기상 남자 - [서울의 봄] 황정민
최우수 연기상 여자 - [파묘] 김고은
감독상 - [파묘] 장재현
작품상 - 서울의 봄
대상 - [서울의 봄] 김성수
역시 전두광..
황정민 연기는 그맛이 그맛이라고 느껴질수있는데 그맛을 감독이 원하던것뿐이고.. 너는 내 운명같은 순애보에서 전두광같은 미치광이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걸로.
역시 전두광..
작품 남주는 서울의 봄 감독 여주는 파묘가 가져갈거 같음 EMINEMzp | (IP보기클릭) | 24.04.09 01:22 예측 성공
황정민 연기는 그맛이 그맛이라고 느껴질수있는데 그맛을 감독이 원하던것뿐이고.. 너는 내 운명같은 순애보에서 전두광같은 미치광이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걸로.
조현철이면 매드클라운동생말하는건가?
맞습니다 첫 연출작
옹 배우겸 연출 , 너와나 솔까 작품성만 따지고 보면 파묘, 서울의봄 이상이긴 함
비비(김형서) 올해는 꽃길만 걷자!!
모두 납득할만한 수상이네요
어찌어찌 작년 하반기에 좋은 평가 받았던 크고 작은 영화들과, 그 속에서 활약하신 분들께 상 하나씩은 돌아간 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암튼 다들 축하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차기작으로 만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