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라이먼:
"사람들이 속편을 원하고 있다는 것 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고 생각해요, 워너 브라더스가 계속해서 또 하나 만들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것보다 더 좋은 칭찬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속편이 진행된다면, 라이먼의 영화 연출 스타일이 여러 해 동안 변했기 때문에 전작과 매우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톰과 함께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다시 보았습니다... 개봉 이후로는 보지 않았거든요. 제가 집중력과 기억력이 매우 짧은 편인데, 온전히 관객으로서 그 영화를 볼 수는 없었지만, 저도 더이상은 그 때의 그 감독이 확실히 아닙니다."
도르마무 도르마무
액션물 찍어오던 클래스가 어디가나 빨리 만들기나 해줬으면
RMT
이미 전쟁끝낸상황인데 어떻게 진행시킬려나? 외계인 재침공인가?
잘못해서 또 죽었는데 다시 되돌아 간다면?
전에 애들은 선발대였고 본대가 온다...는 식으로 전개하는게 제일 흔하긴 하죠
프리퀼로 전장의 암캐가 되는 스토리 아니면 더 낼거 없지 않을까요?
진짜 100점 만점에 95점. 나머지 5점은 시청자의 취향의 차이.. 사실상 100점 만점에 가까운 영화 였지
속편이 나온다면 헤일로 슈트같은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더 역동적인 액션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또 헤일로 나온 코버넌트처럼 2족 보행의 왹계인 컨셉으로 변경되었으면 하네요
윽 난 1편 슈트 컨셉이 딱이라고 생각함 아날로그틱하면서 투박한 디자인이 현실성 있어보이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