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탈주] 첫날 관객수

[톱을노려라]

손익분기점 170~200만

출처 : https://kobis.or.kr/kobis/mobile/main/findDailyBoxOfficeList.do

[하늘의경계]

콰이어트 재미없나

[프림블루로즈]

1,2편 기대하고 가면 좀... 특히 캣맘 영화도 아니고 목숨보다 고양이에 집중하는것 땜에 이해하기가 힘들던

[하늘의경계]

감사감사

[환경보호의중요성]

진짜 의도를모르겠음 대체 고양이가 왜 있어야했는지.
안그래도 설정구멍 심한데 고양이로 더 설정구멍도심해지고.

[Live is]

좀 애매함. 뭔가 첫째날이면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공포감이 더 강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1,2편을 보고 이 작품을 보면 갸웃?한 부분이 좀 있었음.

[아이디다있어요]

제발 다른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1,2 편은 정말 잼있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와선 안될영화

[EMINEMzp]

호스피스에서 오늘내일 하는 주인공 인간관계 없이 그냥 조용히 죽으려는중에 유일하게 의지하는 친구가 반려묘라면 딱히 이해 못할것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프림블루로즈]

그 반려묘 때문에 시작부터 간호사인 친구 죽일뻔했잖, 그리고 중간에 남주는 왜 그러고 고양이가 그리 소중했으면 왜 같이 죽으러감?? 차라리 누군가한테 맡기고 혼자 피자 먹으러 가야지

[TTTTK]

핸섬가이즈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재미에 비해서 입소문을 못타네

[Live is]

진짜 간만에 제대로 웃긴 순수한 오락 영화였는데

[루리웹-8586697947]

탈주 봤는데 소재가 드라마로 나왔어야 할거 같았습니다. 나름 긴장감 있는 연출은 좋았으나 러닝타임에 쫓겨서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것들이 많이 축약된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였으면 프리즌브레이크 느낌이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조만간 내려갈꺼다!]

핸섬가이즈 재밌는데 힘내랏!

[Live is]

탈주는 뭔가 커뮤에서의 반응 보면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느낌인데 시지비 에그 점수 보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은 것 같은???

[criterion]

탈주는 그냥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하지만 속도감을 놓치지 않았다. 그게 다!

[코프]

감독이 아저씨에서 예수 역할이었네 ㅋㅋㅋㅋ

[URAO_]

콰이어트 벌써 아웃이네ㅋ vod로 만나요

[병따개님]

저기 나온 영화 다 봤는데 핸섬가이즈 빼곤 다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