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크래거 '웨폰즈' 최종 러닝타임 128분
‘Weapons’ is 128 Minutes
잭 크레거의 Weapons에 대한 초기 평은 매그놀리아와 비교되며, 앙상블 캐스트와 야심 찬 다중 서사 구조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복합적인 시선을 따라가는 광범위한 호러 영화로 추측되며, 꽤 긴 러닝타임을 정당화할 수 있는 형식이라는 말도 나온다.
실제로, 영국 영화등급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편집본의 상영 시간은 128분이다. 호러 영화치곤 긴 편이지만, 세 시간에 달했던 매그놀리아에 비하면 한참 짧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다. IP에 기대지 않은 진정한 오리지널 콘텐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소름 끼치는 미스터리를 예고한다. 줄리아 가너가 연기하는 교사의 반 학생 전원이 사라진다 — 학교 전체가 아닌, 오직 그녀의 반만. 그것도 새벽 2시 17분 정각에 모든 학생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 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조쉬 브롤린은 분노에 찬 학부모로 등장해 이렇게 묻는다. “왜 하필 그 반이죠?”
예상 밖의 성공을 거둔 바바리안 이후, 크레거는 단숨에 할리우드 호러 신의 총아로 떠올랐다. Weapons는 그의 야심작이다 — 만약 제대로 터진다면, 그는 단숨에 장르 거장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 진짜 실력을 갖춘 인물인지 아닌지는 2025년 8월 8일, 곧 밝혀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