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함께 사냥 장비를 구하러 외출했다
- 사슴을 꾀어내기 위한 사슴 오줌이 필요 했는 데, 돈 주고 사는 건 ㅈ까라 하고 우리들은 원자재를 직접 구하기로 작정했다.
- 바로 밧줄과 굳은 의지만으로 말이지.
- 작은 암사슴을 찾아 강제로 땅에 고정시킨 뒤, 몇 초 만에 밧줄로 꽁꽁 묶아 제압했다.
- 한 친구가 액 채취를 위한 깔때기와 유리병을 꺼내들었다
- 그 친구는 손가락으로 암사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ㅆㅂ 지금 뭐하는 짓이냐"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 친구: "오줌이 좋긴하지만 좀 더 성적인 분비물이 사슴을 꾀어내는데 좋지"
- 뭐요 ㅆㅂ.jpg
- 친구는 그 말을 하며 짐 속에서 뭔가를 꺼냈고, 난 보자마자 그게 뭔지 알았다
- 달걀 형태의 바이브레이터였다
- 친구: "내가 이걸 몰래 가져온 걸 마누라가 눈치 못채야 할텐데"
- 친구: "이제 이걸 암사슴 몸 안에 넣은 뒤 일이나 해보자고"
- 전원이 켜지자 암사슴은 미친듯이 발버둥쳐댔지만 내 다년간의 로데오 경험으로 굳건히 묶은 밧줄때문에 꼼짝도 못했다
- 암사슴이 강제 오르가즘을 당한지 1시간, 우리들은 암사슴을 풀어줬다
- 암사슴은 포박에서 풀려난 것도 모른것처럼 거칠게 숨을 내쉬며 땅바닥에 누워있을 따름이었다
- 감히 인정하건데 저 채취한 액체는 존나 효과적이었다
- 난 그저 부디 그 친구가 새 바이브레이터를 구했기를 바랄 뿐.
- 이런걸 읽고 서면 안되는 데 섰어.
- ㅆㅂ 내가 뭘 읽은거지?
- 내 ㅈ이 가라앉지를 않아
- /k/ ㅂㅅ 쉬끼들아 지금 월요일 밤이야 ㅆㅂ 진짜
- 왜? 월요일 밤에 선거 감당 못함?
[유머] 양키가 사슴 ㅂㅈ에 바이브레이터 박은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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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새벽에 ㅈ토피아 달리는게 일상이구나
쟤들 ㅈ토피아도 꽤 치네
저기도 새벽에 ㅈ토피아 달리는게 일상이구나
쟤들 ㅈ토피아도 꽤 치네
그래도 일말의 인간성이 남아있었는지 거기서 끝냈구나...
근데 사냥법으로는 나름 꽤 효과적일거같네
효과가 끝내줬다는 후일담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아 써있구나.
북으로
왠지 유투브에서 실제로 실험하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