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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클리어 칸페키~
수치심을 갖고 있다니 아직 멀었군.
블루아카이브가 부끄러운 하남자는 이 부분을 참고하도록.
블루아키이브~ 라고 안하고 승리브금으로만 해놓은거는 용하모칸상의 마지막 배려였을까..
소리나는건 처음알았네 ㅋㅋㅋㅋㅋ
야 근데 빵 하나에 3000원이야? ;
석사 클리어 칸페키~
수치심을 갖고 있다니 아직 멀었군.
소리나는건 처음알았네 ㅋㅋㅋㅋㅋ
익숙해지면 그냥 삼
우리동네 편의점에는 있던거 같은데 나야 블루아카를 안하니 필요없었음
바코드 찍으면 브금 울려? ㅋㅋㅋㅋㅋㅋㅋ
Elisha0809
야 근데 빵 하나에 3000원이야? ;
이야 그래도 브루-아카이브 이러진 않네ㅋㅋ
저거 꽤 크고 크림많아서 수긍할 가격이긴 함 모찌롤이 ㅈㄴ비쌈
저거랑 모찌롤이 특히나 비싼거고 싼건 2000원도 있음
레이사는 몸값이 좀 비싸
110g인데 수긍된다고? ㅋㅋㅋㅋㅋ
(웅성웅성)
블루아카이브가 부끄러운 하남자는 이 부분을 참고하도록.
카운터가 소리날때까지 천천히 바코드 찍어줘서 안심하고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o^
알바: 체인 있으세요?
?? 바코드 찍으면 소리남? 난 소리 안나던대..
스테이지 클리어 브금 나오더라
블루아키이브~ 라고 안하고 승리브금으로만 해놓은거는 용하모칸상의 마지막 배려였을까..
"쇼죠젠센" 울리는 느낌일걸
밥 먹던 사람들 : 휴 뭐야 평범한 노예였잖아
노예가 매점 갈 시간도 있고 세상 편해졌네~
난 걍 아무 생각 안 들던데 진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건지 유머인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캐릭터 빵 중에 제일 쪽팔린건 쿠키런 빵이었다 "날 고르다니 물건 고르는 안목이 훌륭한 친구로군!"에 다들 뿜더라고
전.. 학생이 아니고 '센세'입니다만..
좋아! 아주 활기차군!
정말...창피하게 저런거 왜 한거야 ㅠ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