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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도 더럽고 고기도 맛없어서 가축화 시킬 가치가 아에 없다함
[생겨먹은거부터 지1랄맞게 생겼음]
성질도 더럽고 인류가 수천년을 들여도 가축화를 시키지 못했으며 가죽도 쓸모없고 고기맛도 안좋고 뭐야 한반도의 고라니잖아 이거
더럽게 맛없다 함
얼룩말을 가축화할 수 있었으면 아프리카에도 기병을 운용하는 왕조가 여럿 있었을 것
당나귀에 가까움, 성질 더러움(가축화 시도 빈번했지만 대부분 실패), 맛 없음
머리 좋다던데 말보다 똑똑하다더라
성질도 더럽고 고기도 맛없어서 가축화 시킬 가치가 아에 없다함
얼룩고라니였나
얼룩말은 고기가 더 맛있음?
더럽게 맛없다 함
물에젖은 걸레를 고기에 비빈맛이래
'콰가' 라고... 얼룩말 중 고기가 맛있는 종도 있긴 했는데 뒤 늦게 맛들인 유럽 놈들이 다 잡아 먹어서 멸종함.
육식동물들도 어지간하면 손안댐
아무도 날 길들일 수 없다! 이게 아프리카 대륙의 한계지
머리 좋다던데 말보다 똑똑하다더라
고약한게 맛도 없다며
얼룩말이 싸는 짤이 올라오곘군..
니가 원한거야...
키사마
밑에 있더라..
[생겨먹은거부터 지1랄맞게 생겼음]
ㅋㅋ 인간 니새끼가 꼬우면 어쩔껀데? ㅋㅋㅋ
그래 내가 그랬지! 열받냐!? 안됐구만! 아무도 지랄마인 나를 조련하지못해! 그게 이 세상 사육법의 한계다!!
왜 지지리 말 안 듣는 말들은 표정이 똑같을까ㅋㅋ
쟤가 성질이 그렇게 별로임?
루리웹-3003642906
얘가 아프리카에 사니까 인류발생지에서 말이 있었으면 얼마나 빨리 발전했을까
루리웹-3003642906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비교적 흔하니까 가축화 성공만 했어도 아프리카에서 먼저 문명발달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루리웹-3003642906
쟤가 가축화됐으면 타고 다닐 수도 있고 먹거리가 된다고 치면 고기도 상당히 나올테니까
고기 맛도 다루기도 지랄 맞는데 하필 아프리카에 많아서 쩔수가 없음 ㅋㅋ;
얼룩말을 가축화할 수 있었으면 아프리카에도 기병을 운용하는 왕조가 여럿 있었을 것
고기도 품질이 좋냐 그것도 아니고 총알도 아깝네
힉소스의 침공은 꽤 일찌감치 시작되지 않았나?
당나귀에 가까움, 성질 더러움(가축화 시도 빈번했지만 대부분 실패), 맛 없음
얼룩말 뿐만 아니라 일반 말도 사람이 키우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성질이 드러움
몽골 현지 아저씨는 낙타를 지목하더라.. 말은 떨어져도 앵간하면 안밣는데... 낙타는 떨어지는 순간 그대로 밣아버린다고 오히려 낙타가 성격이 더 지랄같다고 말하더라...
게다가 낙타는 침도 뱉지
사람이 키우는 동물중에선 초식은 당나귀, 육식은 족제비류가 제일 지1랄맞음 당나귀 상대하다보면 말은 정말 인내심깊고 우아한 동물임을 깨닫게 될 걸
그나마 아프리카당나귀는 가축화라도 성공했는데 아시아당나귀는 더 큰 몸집이라 써먹기가 좋은데도 지랄맞게 더러운 성질 때문에 가축화 실패... 물론 얼룩말의 성질은 더욱 더럽다
성질도 더럽고 인류가 수천년을 들여도 가축화를 시키지 못했으며 가죽도 쓸모없고 고기맛도 안좋고 뭐야 한반도의 고라니잖아 이거
고라니는 그래도 약용으로 쓰지않아..?
아프리카의 고라니같은 존재
곰굽는사람은 도대체 무슨 입맛으로 저거 고기를 뜯어먹은거지...??? 아...영국인
그치만 극한 환경에서 먹을 거 가리면 굶어죽는 걸...
진짜인지는 의문이지만 자칭 둘 다 먹어본 사람 말로는 고라니 고기가 얼룩말보다 맛있다던데. 고라니 고기는 일제강점기 + 6.25 전쟁 둘 다 겪은 분들도 살기 위해 먹었다는 증언이 나오는 수준.;;;
사람 따라 가축도 이동하는 거라 얼룩말이 최초의 가축이 되어서 스노우볼 굴렀으면 지금 아메리카 주인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
가축화 할려고 시도는 많았는데 겨우겨우 마차끄는 것 정도했는데 그것 얼룩말 주인만 타면 가능했다.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나는 지금 네가 싫어졌다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거 초면에 실례지만 욕 좀 해도 될까요?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그 성질 더러워서 못키워서 노새를 만들었다는 당나귀조차 못 피한 가축화를 피한 ㅋㅋ
당나귀는 되고 제네들은 왜 아되었을 까 신기해
와우 희귀탈것
생물의 진화는 참 희안한게 독을 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맛없게 변하기도 함. 어떻게 변하는거냐!
사자들이 간간히 잡아먹긴 하던데 하도 빡세긴 해도
사자도 맛 없는건 알아서 진짜 먹을게 없으면 사냥한다고 하던가?
개인적으로는 치타. 이유는 귀여워서.
저건 이미 돈 많은 부자들이 길들이고 키우지 않아?
치타는 길들이기는 가능한데 인간의 통제하에 번식이 불가능해서 가축화는 못한다고 하더라
중동에선 이미 기르고 있긴 하지
쟤들이 전속력으로 뛸 국립공원급 부지가 있으면야 치타도 번식 유도는 가능하려나?
아예 다른 방식 시도한다는 기사는 본적있음.. 치타가 낯가림이 심해서,어릴때부터 발랄한 강아지들이랑 같이 키우면, 낯가림이 덜하고, 짝짓기도 수월하게 한다는 기사가 있었음.
말과는 다 타보는 인류가 유일하게 타는걸 포기한 동물
개인적인 의견으론 맛이 없는게 제일 클 듯 ㅋㅋ
왜 같은 얼룩말인데 콰가랑 맛이 달랐을까
복어도 고사리도 고추도 결국 먹어치우는 방법을 찾아낸 인류가 어째서 얼룩말만큼은 정복하지 못했을까... 정녕 저놈들은 쓸 데가 없나??
쟤옆에 다른 고기들이 많아서 그만
굳이 정복할 이유가 없는게 맞지 않을까
얼룩말이 검은바탕에 흰무늬였던가?
얼룩말 무늬 멋진데 카펫같은걸로 가공 안되나???
길들여져 졌다면 환경전사 칭호는 몽골이 아닌 아프리카가 가져갔을것
길들일 수 있다면의 가설이면 코뿔소지...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라인업은 미쳤지...
어우 씹 괴수기병 차징이면....
거기다가 맛도 없어서 고기 용도로도 못 써먹음...
웃는 꼬라지 보니 뭔가 당나귀스럽네.
FinKLain
수정함
엣. 오타였어? 일부러 그런줄 알았음. ㄷ
아프리카의 몰락은 유럽이 말라리아 극복함으로서 일어난 일이라서 좀 이야기가 다르지 않음?
뭐 아예 과거에 쓸고 나갔을 거다라는 의미인것 같음..
아아... 그보다 훨씬 이전을 이야기 한거라는거군.
고대 이집트 말 도입 보니까 기원전 1650년 전후라는데, 그즈음 한번 왕조 바뀐적 있는데, 사실상 말 때문인 것같음... 얼룰말 길들일수있었다면, 그보다도 최소 몇백년전에 중동쪽으로 쓸고 나갔을 듯..
킹프리카가 동물이 그리 많은데 가축화 되는 노동력제공 동물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역사의 억까중 하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