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트레호 아저씨
교도소에서 난다 긴다하는 , 최소 중범죄자 이상의 악랄한 범죄자들까지도 주먹으로 뒤집어엎고
재활 프로그램에 자진해서 참여하여 약도 끊고 범죄자 생활도 벗어나서
출소 이후 자선사업이나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범죄자들이 다시 범죄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돕는 식으로다가 개과천선하심
그래서 " 내가 한때는 말이야 ~ " 하면서 허세부리는 일도 없고
오히려 " 나처럼 살면 안됩니다 " 하실 정도인데
( 주로 하시는 말부터가 " 범죄자들의 삶은 결국 비참하다 " 일 정도니 말 다한거 )
정작 이 아저씨가 교도소에서 전설로 남을 싸움실력으로 온갖 정신나간 범죄자들을 평정했던 과거를
그 교도소에 있다가 출소한 사람들이 기억하고 " 어...??? 어???!??!?!?!??!?! " 하면서 기억함과 동시에
자기가 봤던 그 전설의 현장을 이야기해서 과거가 유명해짐
물론 현재는 완전히 새사람 되심
길가다가 교통사고 현장에 뛰어들어서 사람 구한 일로 뉴스에 나올 정도로다가
리알트루 상남자
리알트루 상남자
낭중지추라
코르테즈 삼촌
영화속 싸움실력이 진짜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