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경조사 일어나면 새벽에라도 받을게 함 지인들한테
진짜 부랄 친구들은 내가 조부모 상도 챙김, 가서 며칠 있어주기도 함, 관도 같이 들어다주고 함,
내 친구중에 한명도 우리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와 가지고, 우리 친척들이 얼굴 다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와서 밥먹는데 기차비하라고 낸돈의 X15배를 받고 집에감,
친척들이 너도 쟤한테 잘해 임마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뒤에 조부모상이던지 부모상이던지 결혼식 모든거 다 챙김
그러다 한 후배가있었는데 , 내가 병이 있어서 그거 고치려고 등산을 좀 다녔는데 혼자다니기 그랬는데
후배놈이, 진짜 먼거리를 매주 와서 같이 가더라고
그 말에 감동 받아서
나보고
"형 나 신촌■야" 라고 해서 벙쪘음 물론 그 뒤에 우리교회 교리가 특이하다면서 뭐 가르킬려고해서 손절했다.
나는 교회를 그냥 별로 안좋아해, (교회인 기독교분들 존중합니다 진짜에요 저는 강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들어야합니다 뭐합니다 저합니다 그런걸 싫어해여, 진짜에요 기독교존중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지옥가야합니다 이런걸 싫어합니다. )
두렵다
호의를 저딴식으로 받아치는 XX들때문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