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 들더라.
이미 밖으로 드러난 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우리에게 안 드러난 사건 사고는 얼마나 많을까 싶더라.
진인환이 새 버츄얼 유튜버 사업 반대했다고 했던것도 황달이 사고친거 맨날 보다보면 말릴만하지 않을까 생각 들더라고.
솔직히 버튜버 시작 전 루리웹 관리 못 해서 리젠율 말아먹고 대외적으로 사고 일으키고 다니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하던거나 잘 하지 생각 들더라.
난 그런 이유로 진인환과 황달과 끼리끼리다.. 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았음.
거기다 나도 나랑 상극 성향 친구와 친하게 지냈던 경험 있어서..
예전에.핫딜게 관리자건도 사실 ㄹㅇ 황달문제 아니었을까 의심감
솔직히 이건 이미 황달이 마지막까지 똥 뿌린거라 입장문으로 뭘 할게 있나 싶기도함.
입장정리하고 공지 올린다는데 솔직히 기대는 안됨
보통은 저렇게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사고를 치면 권고사직을 시키던 보임해직을 시키고 부서이동을 시키건 하는게 일반적이죠. 뒷수습을 계속 해준다는건 결국 끼리끼리란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약점잡힌게 아닐까 싶기도 함
서로 같은 성향인 사람 끼리는 친하게 지내기 힘듦 남녀도 그렇고 서로 상쇄해줄 사람끼리 만나긴 한건데...
일은 황달이 벌리고 수습은 진인환이 하는느낌
입장정리하고 공지 올린다는데 솔직히 기대는 안됨
솔직히 이건 이미 황달이 마지막까지 똥 뿌린거라 입장문으로 뭘 할게 있나 싶기도함.
자기이름 걸고 수습과 지원 약속하는거 아님 이탈도 못막을듯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함 ㅋㅋ 공지 올려봤자 상황이 반전되지도 않을거고 오히려 말 한마디 잘못하면 나락가는 속도만 가속화 될텐데 말이지..
이미 종단 속도임
예전에.핫딜게 관리자건도 사실 ㄹㅇ 황달문제 아니었을까 의심감
일은 황달이 벌리고 수습은 진인환이 하는느낌
근데 보통 공동사업을 하면 그런 경우가 흔하긴 할걸? 업무처리는 잘 하는데 사업적으로 손발을 놀리는건 잘 못하는 사람이랑 사업적으로 손발은 잘 놀리는데 업무처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랑 너랑 나랑 이렇게 하면 사업 잘 굴릴 수 있을거 같은데 같이 한번 해볼까? 하는거지
이정도면 약점잡힌게 아닐까 싶기도 함
보통은 저렇게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사고를 치면 권고사직을 시키던 보임해직을 시키고 부서이동을 시키건 하는게 일반적이죠. 뒷수습을 계속 해준다는건 결국 끼리끼리란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개인사업자 사장이라서 라고 보는게 맞을거임
상장이나 투자도 없는 공동대표라 쉽지않음 규모도 구멍가게 수준이라
결국 동업자긴 하고, 루리웹 대표는 황달이긴 하니깐요.. 보임해직 부서이동 쉽진 않죠.
공동대표라고 하면 사람들이 헷갈려해 개인사업자 대표에 동업자라고 해야 맞다고 봐
나도 진인환씨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공동대표긴한데 자본을 주로 댄게 황달이라서 친구사이라지만 동급입장에서 찍어누르거나 제어하기 힘들다는 말 들은후론 그부분에 관해선 그런가부다 하기로 했음
명목상 공동대표지만 법인대표는 박병.욱으로 되어 있고 사이트 하단의 '발행인' 도 박병.욱으로 되어 있음. 게다가 썰로 도는 '사업자금'에 대한 내용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동등한 지위가 아니라고 봐야함.
법인 대표가 아니라 개인사업자의 공동대표 판인 공동사업자임
서로 같은 성향인 사람 끼리는 친하게 지내기 힘듦 남녀도 그렇고 서로 상쇄해줄 사람끼리 만나긴 한건데...
진씨가 사고치고 박씨가 수습한적도 있는거 생각하면 음...
지니난도 사실 손놓으면서 같이 욕먹은 느낌도 적잖히 있긴 하지.
낮 시간동산 공지만 이라도 내렸으면 기대라도 품었을듯
개인적으로 대인배인 모습을 많이 보여 줘서 인환이형은 까고 싶지 않아
난 반대적으로 생각함 눕는짤 태그 바뀜 졸렬도 그렇고 빌런 신고도 그렇고 그부분은 웹마스터인 본인의 업무인데 그걸 보조하는게 관리자 아님?
수습함??
사업확장은 해야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대표가 남을 존중해본적이 없어서...
내부일 까지야 친구로서든 동업자로서든 수습이 가능한데 외부일은 참..... 알게모르게 싸우기도 많이 싸웠겠지 싶은데 보통 친구사이에서 상황이 커지면 갈라서는 경우도 있지만 둘은 일단 밥그릇이 같이 엮여있어서 진짜 갈라설 정도로 싸우기도 힘들긴 하겠다
그 야밤에 황달 혼자서 가스통들고 불길에 집어던지기 전에 한숨자고 인환이형이랑 뭐 이야기 한번만 주고받았어도 이사달은 안났지
권한이 비슷하다니 동업자이니 ㅈㅇㅎ 찾는 사람 많은데, 일반적인 동업자한테 범죄급 아니면 일 하지 말라고 하기도 뭐한데 돈줄까지 꽉 쥐는 사람을 어떻게 말려...
사업이니까... 뭐 다 귀찮으면 적당한 가격에 팔고 그만 할 수도 있지
아직도 대가리가 덜 깨졌구나
지금와서 하기에는 너무 결과론적인 말로 보이겠지만 황달 버튜버 한다 했을때도 '사고치고 말아먹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들긴 했음 생각보다 운영 잘 되는 거 같았고 그 시점에서 말해봤자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처럼 보일테니 말은 못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그래도 결국 품고 가면 끼리끼리임.
돈줄 : 황달 // 대표 : 황달 인데 어느 수준 이상 제어하기 힘들지 않을까..
돈줄이라서 같이가면 끼리끼리 아님? 그래서 피의 쉴드 친적 없나? 그리거 이런 사건 날 때마다 사전에 진인환이 한게 있음? 몰맀다? 공지글 올라와서 유게이들 다 아는데 공동 대표는 몰랐다? 난 그렇게 순진하지 않음. 결국 같인 배 타면 끼리끼리임. 니 말대로 돈줄이라서 제어가 안 되는데 진인환이 뭘 할 수 있음?
이정도면 ㅂㄹㄹㅋ ㅂㄹㄹ 사진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