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소꿉친구 특유의 거리감

[고장공]

출처 : https://twitter.com/yukkieeeeeen/status/1559015757538738176

[루리웹-2809288201]

보기에는 좋지만 제때 고백을 안하면 NTR이 난무하고 말지

[오마루 포루카]

고등학교쯤되면 임신하겠구만

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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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래야함.

[쿠온지 아리스]

임신은 졸업하고 합시당

[루리웹-381579425]

어이 정확히 표현해 불안하잖아;;

[M.O.E.N.]

그래서 얹?

[우와와왕 토요네]

오오 축제편 새로 나왔다!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섺쓰 언제 함

[人生無想]

[지나가던사람]

여자애 당돌해서 너무 좋음

[빈유좋아]

분유 냄새 잔뜩 나네

[건성김미연]

“행복해게 해줘야해?”

[고독한게이(머)]

아이마스 그 쌍둥이 생각나네

[왜자쿠말을건담?]

분유향 사라지면 저러다가 눈마주치면 갑자기 숨거칠어지고 짐승같이 키스하고 자빠짐

[뮤크탈리스]

작가 특성 생각하면 분유향은 평생 날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히나 피르쉬튤루카]

남자애는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 ㅋㅋㅋ

[리시빙트랜스미션]

한 8년 사귄 연인인대

[에너존큐브]

계속 그리긴 하네

[비셀스규리하]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결혼 할 것 같음

[루리웹-5994867479]

하지만, 그 아이는 떠나갔다
「바보」———— 갑작스럽고도, 이별의 말로는 어울리지 않은 말을 남기며
————그 아이 나름대로 고르고 고른 고별의 시이며, 나에게 남긴 조소임을 눈치챈건 꽤 시간이 흐른 후였다

일방적인 착신, 그 호소-나에게는 그렇게 들렸다-를 더듬어, 그 아이의 새로운 집에 가까스로 도달하였을 때
망막에 저주스럽게 비친 광학영상은, 대머리 아저씨의 털 숭숭난 손짓을 부드럽게 부끄럽게 포용하는 그 아이의 융기한 복부였다

[오마루 포루카]

뭐지 이 되다만 나스 키노코같은 문체는

[영민하도다]

나를 말하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바이리스]

남자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실제론 사실상 유사 남매나 마찬가지라... 연애감정이 서로간에 생기기가 쉽지 않음.
물론 얼마나 어릴때부터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이 했느냐에따라 다르긴 하지만.

[풍사]

[나랑드사이다파인맛]

저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2차성징 오면서 서로가 이성임에 자각하게되고

[alice777]

이런거 보통 주인공 아빠가 죽은 엄마 회상하면서 아들한테 들려주는 파트 잖아.

[BU_World]

[akea]

캬 맛있다 맛있어

[잘모르고 한소리였어요]

저 화나있는 눈썹이 좋아

[푸레양]

신기하네 이건 기분 안나쁘고 달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