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이 영국말고 싹 다 죽어버렸다기보단
지금 미국에서도 body positivity가 래디컬 입김 조오오올라 쎄게 들어간 운동인 거 생각해보면
거기도 마찬가지임. 단지 한국만치로 남성들 의견을 씹어버리다 못해 없는 취급은 하지 못하는 동네라 한국처럼 한쪽 성별의 일방적인 찍어누름이 나올 수가 없을 뿐인거지
우리나라 환경 내에서 고찰한 페미니즘 논문이 없진 않음
단지 그 논문들이 그 유명한 ㅎㄴㅇㅊ 논문들이랑 수준이 엇비슷해서 남자들은 보다 보면 정말 시간낭비하는 기분이 들어 알려지지 않았을 뿐..
사실 국내 페미니즘 신봉하는 인간들 보면
'걍 양남이나 한남이나 다 똑같은 버러지 인셀남들이다'라고 말하긴 하는데
'그래도 양남들은 한남들처럼 페미에 발작은 안 한다' '적어도 한국 여성들은 백인 남자들에게 인기 많다'라고 자기위로 하기도 하니까
정작 '그 양남들에게 한국 여자 위시 동아시아 여자 만난다 하면 한국 남자들이 동남아 여자 만나는 거랑 비슷한 취급인 거 알긴 하냐'라고 물으면 바로 쌍욕 튀어나오는 게 현실이긴 하다만
애초에 진보라고 할 수 있나? 개인 영달 위해서 소위 '갓생' 살자인데 이게 대안우파랑 뭐가 다른가 싶어 사실상 기득권에 굴복한거 아닌가
사실 등장양태만 보면 정치적 수사가 맞긴 해 운동권 세력은 20대같은 젊은층의 지지가 밥줄이었는데 일베로 20대 남성층 지지가 보수성을 띠기 시작했거든 그럼 그것에 반대되는 지지층이 필요하고 그게 메갈임
뇌를 비우고 맹종하면 편하지. 지금 개신교나 페미니즘이나 딱 그꼴임.
' 한번 개혁된 교회는 계속되어 개혁되어야 한다 ' 지.
래디컬이 영국말고 싹 다 죽어버렸다기보단 지금 미국에서도 body positivity가 래디컬 입김 조오오올라 쎄게 들어간 운동인 거 생각해보면 거기도 마찬가지임. 단지 한국만치로 남성들 의견을 씹어버리다 못해 없는 취급은 하지 못하는 동네라 한국처럼 한쪽 성별의 일방적인 찍어누름이 나올 수가 없을 뿐인거지
우리나라 환경 내에서 고찰한 페미니즘 논문이 없진 않음 단지 그 논문들이 그 유명한 ㅎㄴㅇㅊ 논문들이랑 수준이 엇비슷해서 남자들은 보다 보면 정말 시간낭비하는 기분이 들어 알려지지 않았을 뿐.. 사실 국내 페미니즘 신봉하는 인간들 보면 '걍 양남이나 한남이나 다 똑같은 버러지 인셀남들이다'라고 말하긴 하는데 '그래도 양남들은 한남들처럼 페미에 발작은 안 한다' '적어도 한국 여성들은 백인 남자들에게 인기 많다'라고 자기위로 하기도 하니까 정작 '그 양남들에게 한국 여자 위시 동아시아 여자 만난다 하면 한국 남자들이 동남아 여자 만나는 거랑 비슷한 취급인 거 알긴 하냐'라고 물으면 바로 쌍욕 튀어나오는 게 현실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