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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제권은 본인이 쥐고 있는 게 맞아... 자기 돈이 자신의 고생이고, 자신의 고생의 가치를 아는 건 자기 밖에 없으니까
저 조언 만큼은 절대적으로 맞다
사람욕심은 끝이없어서 돈에 눈돌아가면 어찌될지 모름 울부모님도 나랑 동생한테서 1억 빼가지고도 더달라고함 ㅎㅎ
음.... 경제권은 본인이 쥐고 있는 게 맞아... 자기 돈이 자신의 고생이고, 자신의 고생의 가치를 아는 건 자기 밖에 없으니까
저게마따 가족이라고 다주면 안됨
맡겼더니 투자나 사기 또는 도박등으로 탕진한 사례가 적지않아서 아니라고는 말 못할듯
+자기돈이 아니다보니 쉽게 볼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