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파서 죽을 뻔 했음...
강 따라서 달리고 있는데
사람이랑 간격 멀어질때마다
괄약근 풀고
뿌띠빵빵!! 뛰리빵빵!! 했음...
다행히 안들켰다.
오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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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있는데 물고기밥 주면 되지
부스터 온
뒷사람 근처에 하수구있는줄알고 인상찌푸렸대
그거 주위사람 다 들렸을듯 알지만 모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