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물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수원지가 독일쪽으로 안흐르는 강 찾다가 노르망디 해안이 결정됬고
태평양 전쟁에서는 워낙 물 나르는 배가 많아서 작은 섬 같은 경우는
그냥 지하수 파서 보급 배의 증류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큰 섬 같은 경우엔 여전히 드럼통으로 식수를 나르는 방식이여서 식수문제로 곤혹을 치르곤 했다
한국전쟁에서도 인천상륙작전에서 인천 점령 후 가장 먼저 확보한 곳이 수도로였고 그 길을 통해 서울로 진격했다
월남전에서는 지하수가 문제였는데
베트콩이 독을 풀어대는것 이상으로 물이 오염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때 교훈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물 소독약이다
걸프전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수담수화가 활약을 한다
미군은 사우디에서 바닷물 담수화로 만든 코카콜라를 마셨다고 전해진다
와 역시 미군맨
일본도 러일전쟁때 만주 물 그냥 먹다가 난리났다고...
휴대가가능한사이즈로 만든 소변 생수로 바꾸는 기계같은건 아직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