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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복수의싹은 남겨두지말고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 이거구나!
그리고 이후 와노쿠니는
그러니까 연좌제 할꺼면 8족을 즉시 멸했어야지 어설프게 살려두니까 기여코 복수하잖아
이기고 나서 지도자 층 발언이나 야마토 취급을 보면 뭐...
차라리.그러는게 나을수도 있음 정치라는거 자체가 아주 냉혹함 그 자체인데다 암투의 막장을 상징하는거라서
할복하면 가족은 살려주는 국룰조차 무시하다니!
역시 아카이누는 옳았어
여기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복수의싹은 남겨두지말고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 이거구나!
차라리.그러는게 나을수도 있음 정치라는거 자체가 아주 냉혹함 그 자체인데다 암투의 막장을 상징하는거라서
뭔가 논점이 틀린거 같지만
이거 어떤 2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이 주는 교훈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뭔가 이상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네
권력은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마인드라 제대로 처리해야함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역시 아카이누는 옳았어
영화 친구에서도 살짝 나옴 누군가를 때릴일 있으면 ㅂㅅ을 만들어서 멀리서 봐도 오줌을 지리게 만들거나 친구로 만들거나 하라고.즉,후환이 없게 하라고
그리고 이후 와노쿠니는
역시 카이도와 빅맘의 딸인가... 젊을 때는 미녀지만 늙고나면 추레해지는군...
목숨을버리는한이 있더라도(x) 이렇게 된 바에 혼자 죽을순 없지 <-아님?
죽는걸 두려워 했음에도 와노쿠니와 코즈키게 대한 복수심이 제일 앞선거 그래서인지 목숨을 버릴 각오한거임
히요리 포기 못하다가 진짜 죽게생겼으니 너라도 대려가겠다 한거지 목숨을버리고라도 는 아니었던거같은데...
그래서 다시한번 불태울려합니다
그러니까 연좌제 할꺼면 8족을 즉시 멸했어야지 어설프게 살려두니까 기여코 복수하잖아
구족이 아니라 8족이었구나
구족은 좀 너무하잖아?
할복하면 가족은 살려주는 국룰조차 무시하다니!
당사자 처벌하고 게다가 가문도 몰락했으면 당사자의 죄악을 통해 후손들이 얻는 이득도 없음. 사실상 정의구현 다 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후손들 보복까지 ㅋㅋㅋㅋㅋ
오로치조차 당사자 처벌이나 가문 몰락은 거기까진 좋다고 했으니
그래서 연좌제할때 관련된사람들 다잡아다 죽이는군아 복수못하게
저건 연좌제도아님 나라에서 죽이라한거아니여서 마녀사냥임
오죽했으면 배신한 이유가 나도 쿠로즈미였다 하니 납득했지
야마토도 카이도 아들이라고 돌 맞음
이기고 나서 지도자 층 발언이나 야마토 취급을 보면 뭐...
지도자반응은 오다가 노린거라 나중에나왓으니
와노쿠니 일뽕이다 머다 이야기 있었지만 오다도 긍정적으로만 그리지 않았지. 아쉬운건 아무리 그래도 오로치 너무 약했어... 열매가 아깢더라
ㅇㅇ 와노쿠니 마지막 장면만봐도 이 나라는 절대 고쳐지지않을테고 최근 표지연재에서도 야마토도 카이도의 자식이라는것 만으로 동네 애들한테 돌이니 맞는 신세이니
대한민국을 이렇게 본거구나!
연좌제가 완전히 없어지기 어려운 게 반대로 얘기하면 은인의 가족에게도 은혜를 갚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거든. 당장에 친일매국노 자손들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게 나라 팔아먹은 친일매국노의 재산으로 인한 건데 자손들이랑은 관계 없으니 냅둬야 하느냐. 마찬가지로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후손일 뿐이이 혜택 같은거 해줄 필요 없느냐. 이게 같은 말이라서
물론 저러고서 쿠로즈미 일족도 오로치 손에 끔찍하게 고생하다 뒤졌습니다.
일족의 번영, 복수가 아니라 철저하게 그냥 와노쿠니가 조져지는 걸 바란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