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러시아 식당에서 캄포트를 마셨다가 기절한 경험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글 몇번 적었습니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기절이라 신기했고, 무섭다는 감정이 전혀 없었기에 좀 격양된 기분으로 글을 쓴것 같습니다.
그것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줄거란건 미처 예상하지 못했으며, 전부 저의 불찰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작년 11월쯤, 러시아 식당에서 캄포트를 마셨다가 기절한 경험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글 몇번 적었습니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기절이라 신기했고, 무섭다는 감정이 전혀 없었기에 좀 격양된 기분으로 글을 쓴것 같습니다.
그것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줄거란건 미처 예상하지 못했으며, 전부 저의 불찰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UR여름햇살파치피치퓨어아렌
추천 0
조회 1
날짜 19:53
|
hútáo
추천 0
조회 8
날짜 19:53
|
Cortana
추천 0
조회 14
날짜 19:53
|
BlackHeart
추천 0
조회 10
날짜 19:53
|
정의의 버섯돌
추천 0
조회 13
날짜 19:53
|
순애NTS 조아
추천 0
조회 9
날짜 19:53
|
H-MODE
추천 1
조회 23
날짜 19:53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3
조회 122
날짜 19:53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39
날짜 19:52
|
볼페라
추천 0
조회 92
날짜 19:52
|
라쿤맨
추천 0
조회 39
날짜 19:52
|
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25
날짜 19:52
|
벵야
추천 0
조회 63
날짜 19:52
|
지구별외계인
추천 10
조회 846
날짜 19:52
|
장발토끼
추천 0
조회 18
날짜 19:52
|
BlueWaterSky
추천 2
조회 98
날짜 19:51
|
컴퓨터중급
추천 0
조회 43
날짜 19:51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3
조회 108
날짜 19:51
|
코로로코
추천 0
조회 64
날짜 19:51
|
루리웹-9886199784
추천 0
조회 86
날짜 19:51
|
5324
추천 12
조회 503
날짜 19:51
|
Cortana
추천 0
조회 54
날짜 19:51
|
휴식아티스트
추천 6
조회 72
날짜 19:51
|
루리웹-5096851017
추천 1
조회 74
날짜 19:51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0
조회 61
날짜 19:51
|
라이프쪽쪽기간트
추천 3
조회 118
날짜 19:51
|
놀기일등
추천 3
조회 42
날짜 19:51
|
108638.
추천 0
조회 86
날짜 19:50
|
캄포트 어땠음? 진짜 과일향 남?
과일이 씹히는 부분떄문에 음료보단 음식같은 느낍이였습니다.
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