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하드코어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어렵지만 재밌게 어려운 보스들이 대부분인데 몇몇은 그냥 더러운 느낌이더라고 3놈정도 있던데
1. 카타프락토이
정면 말고는 공략법이 없는데 포탑은 드럽게 많아서 똥손은 회피하기도 빡세고 겨우 정면 가니 몸 비틀고 넘 빡세더라. 지금도 빡세 이놈은
2. 나이트폴&킹&샤르트뢰즈
원본 나이트폴도 파벙광인이여서 무서웠는데 이 졸렬한 새끼가 친구들을 부르네. 알바 프레임으로 밀다가 안되겠어서 쌍니들 꺼내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어렵더라. 그래도 3회차때는 쉽게 잡은
3. 칼라&채티
발테우스 탄막은 애들 장난으로 보이게 하는 이 듀오는 뭔 풀버스트를 맵병기로 갈겨대다보니 피할 각을 못 찾겠더라. 그덕에 얘들 잡느라고 유일하게 적자봤었음
와중에 죽으니 패드립 갈려서 더 빡치게 한건 보너스. 안 그래도 월버지 배신해서 맘 아팠는데. 근데 다음장에 전우가 뽕 가득 주입해줘서 금방 잊음
발테우스나 인포서 아이비스 같은건 어려워도 나름 할만한 느낌이었고 회차 거듭하니깐 손에 익어서 괜찮더라고. 물론 쌍머만 쌍니들 쓸때 한정
뭐 그래도 1회차때는 쌍머만 쌍니들 휠체어 했는데도 리트 많이 했으니...............
카타프락토이는 뽕차는게 장난 아니잖아. 오직 맞다이만이 답이다. 오직 맞다이만이
1번은 은근 공감하는게, 카타프락트는 특정 어셈이 아니면 바로 난이도 올라가는 놈 중 하나임. 전면에 스태거 바로 걸 수 있는 놈 아님 더럽게 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