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현상을 뇌피셜로 해석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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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많이 써본 이공계 쪽 교수님들의 교양 글을 살펴보면 정말 바지런하게 잘 쓰는 경우와 복문장 폭발하다 못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만들어 놓은 경우로 나뉜다. 물론 많은 경우가 후자다.
???:지금 분위기란 주관적인 요소로 객관적인 진실을 묻으려는겁니까?
사실 논문땜에 전문이과중 상당수는 어지간한 문과보다 글 잘쓴다
Harace Whiney
논문 많이 써본 이공계 쪽 교수님들의 교양 글을 살펴보면 정말 바지런하게 잘 쓰는 경우와 복문장 폭발하다 못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만들어 놓은 경우로 나뉜다. 물론 많은 경우가 후자다.
문과 쉑 ㅋㅋ 물 끓는점 기압에 따라 다른거 모르죠?
이풍당당
주변 상황은 기압이다.. 누군가는 0.006기압이라 1도에서도 끓고 누군가는 216기압이라 300도가 넘어도 안끓는다..
저런 걸로 괴롭히니까 알았다면서 갑자기 통사론, 의미론 같은 개념 꺼내와서 설명하기 시작한단 말이야. 그냥 그러려니 해야 됨.
현상에 개인 감성 같은 거 붙여봐야 중2병 취급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