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신 칼립소
영화에 나오는 모습은 해적 영주들이 여신을 "인간의 육체"에 봉인시킨 것이라고 언급함
즉, 영화에 등장하는 티아 달마=칼립소는 칼립소의 맨얼굴이 아니라, 사람 하나 납치해서 칼립소 봉인용 제물로 희생시킨 것.
칼립소는 결국 봉인에서 해방됐지만
본모습이 어케 생겼는진 안 보여주고 가버림
바다의 여신 칼립소
영화에 나오는 모습은 해적 영주들이 여신을 "인간의 육체"에 봉인시킨 것이라고 언급함
즉, 영화에 등장하는 티아 달마=칼립소는 칼립소의 맨얼굴이 아니라, 사람 하나 납치해서 칼립소 봉인용 제물로 희생시킨 것.
칼립소는 결국 봉인에서 해방됐지만
본모습이 어케 생겼는진 안 보여주고 가버림
게무더기
칼립소 스토리 자세히 보면 개 양아치고 문어형이 순정이였는데 배신당한거더만 ㅋㅋㅋ
심지어 배신당해놓고 아직 사랑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