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택배 뜯으면서 대화하다가 질감 얘기가 나와서
와이프한테 '질. 감?'하고 섹드립을 쳤는데
와이프가 '안되 XX이 동생은 안되에'라고 함
(왜 ㅅㅅ를 넘어서 임신까지 가는거야..ㄷㄷ)
택배 대충 뜯고 현란한 연기력으로 감기기운있다고 먼저 들어가서 초저녁부터 잤다.
그래서 지금 일어난거임.
어제 밤에 택배 뜯으면서 대화하다가 질감 얘기가 나와서
와이프한테 '질. 감?'하고 섹드립을 쳤는데
와이프가 '안되 XX이 동생은 안되에'라고 함
(왜 ㅅㅅ를 넘어서 임신까지 가는거야..ㄷㄷ)
택배 대충 뜯고 현란한 연기력으로 감기기운있다고 먼저 들어가서 초저녁부터 잤다.
그래서 지금 일어난거임.
심장과 맥박은 내가 더 높았을걸
와이프분 흥분하게 만들고 책임을 안지다니 나쁜사람이네요
심장과 맥박은 내가 더 높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