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장동건이 이전 고소영씨와 결혼하기 이전에 사귄 여성
그당시에는 둘이 공개 열애도 하고 결혼한다는 말들도 신문기사에 오르내렸음.
그런데 갑자기 결별.말없이 결별이라 다들 되게 황당해해하고 의아했는데
당시 뒤에서 이런 루머가 돌았지.더러운것들 제외하고
엄정화 누나는 자기 커리어나 경력 엄청 신경 쓰고 일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장동건과는 그부분 일량에대한 의견 조율이 안맞았다는 말들이 종종 돌았음.
그래서 당시에는 지금보면 황당한 일일테지만 엄정화 누나가 일은 평소데로 결혼해도
강행하겠다 했고 장동건 형은 그래도 집안 좀 신경쓰자 로 조금씩 사이가 벌어진것 같아보엿지.
저걸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본인이 행복한게 최고야
돈있고 능력도있으면 굳이?
지금이 정상이란건 조금... 의학적으로 30대 중반만 넘어가도 노산이라 위험하고 안좋다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모르지.스스로 위로하자는건지 외롭다는건 진실이니 후회라는건지.그런데 있잖아?사람이란건 뭘 선택해도 후회는 해.저 누나가 장동건씨랑 결혼 선택했다면 후회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