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 먹으러 갔었는데
오랜만에 또 가니까 일본인 손님들이 엄청 줄서있더라
근데 한국말로 물어보니 그냥 안내해줬음;
최근에 어디 소개된건진 안찾아봐서 모르겠지만
뭐 자주 가던 가게가 잘되는건 좋은거지 하고 갔는데
기본 반찬이 좀 부실해져서
아쉬웠음.
육회비빔밥 먹으러 갔었는데
오랜만에 또 가니까 일본인 손님들이 엄청 줄서있더라
근데 한국말로 물어보니 그냥 안내해줬음;
최근에 어디 소개된건진 안찾아봐서 모르겠지만
뭐 자주 가던 가게가 잘되는건 좋은거지 하고 갔는데
기본 반찬이 좀 부실해져서
아쉬웠음.
장사 잘되면 반찬에서 티가 확나긴 해
장사 잘되면 반찬에서 티가 확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