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왕릉의.발굴조사 및 고고학 연구인데현재는 발굴조사는 후손들이? 니들이 왜 우리조상님 무덤 함부로 딸려고 그럼? n하고 반발해대는통에 쉽지않다고..아직도 대부분 경주지역 일제강점기나 독재정권때 발굴된 몇몇 봉분 빼면 신라봉분들의 이름은 전부 추정인경우가 많다고함조선왕들 무덤은 발굴조사는 엄두도못낸다던데
근데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국내도 이미 많은 무덤들이 도굴 당했을듯...
고고학은 가능하면 안 건드리고 조사하는게 최선이니까? 현재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서 건드렸을 때 오히려 훼손될 수도 있으니까.
묻혀있거나 잊혀지는 유적지,문화유산은 쓸모는거라 생각해서 좀 개발했으면 좋겠음 유적지나 문화유산이 100년더 보존돼봤자 아무도 모르면 그게 무슨 소용이야
독재정권 때 했던 발굴 과정이 완전히 도굴꾼 물건 빼내기 식이라 배치가 어떻게 됐었는지엔 관심이 없고 발굴해서 뭐가 있었다의 물품 성과 위주여서 하나도 멀쩡하지 않았음. 멀쩡하게 절차를 독재정권이여만 가능했고 그게 고고학 발전이 있었다는 것처럼 말하는 건 좀....
저 당시 발굴과정보면 참여했던 양반들조차 발굴abc를 제대로 못지켰다고 할정도로 졸속이었음.. 최소한의 기록조차 안남기는 바람에 도굴수준인데다가 발굴유물조차 사라진 케이스가 많고 사라진게 먼지 파악도 못했다고..; 인기관광지였던 불국사조차 박정희 입김들어가서 복원이라기보다 그냥 상상력의 영역이라는 소리나왔고.. 독재정권이 싸놓은 똥중에 회복못한 분야중 하나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