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베르고의 사망에 열받아서 펑크하자드까지 부하들 없이 혼자서 자신만만하게 날아가는 도플라밍고참고로 이때 펑크하자드에 있었던 세력들이후 드레스로자 에피에서 기어4 쓴 루피 하나도 못이긴 도플라밍고가 얘네 전원과 싸웠다간 음..... n과연 하늘의 길이 끊겨있어서 운이 좋았던건 누구였을까?
와 도황 지리네 첫짤에서 푸드드드드 싸고있어
저기서도 힘들어서 허억거리는게 포인트
근데 저기서 만약 붙었다면, 전초전 느낌으로 서로 적당히 각만 보고 철수하는 결말이 나지 않았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