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꿀과 견줄정도인 n뱃살을 가진 수녀님 n
뭐라고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겟다.. 뭐... 수달씨 뭔가 날라오멸 올게 왔구나 생각해..
나도.. 나도 핥을래!!
여기가 꿀통이구나!
나도.. 나도 핥을래!!
뭐라고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겟다.. 뭐... 수달씨 뭔가 날라오멸 올게 왔구나 생각해..
그런거 따지면 한 20개는 되는거같은데 심지어 그걸 이웃집이랑 '뭐든지?' 경쟁을 하고 있음..
여기가 꿀통이구나!
이야 진짜 뱃살 쪼물딱 거리고싶게 표현 오지게 잘하시네
근데 이건 미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