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의 죽음에 대한 원작과 영화의 묘사 차이
확실한건 원작처럼 나왔음 사람들이 극장에서 저 긴 여정 끝에 반지 없애는게 주사위 굴림이고 프로도는 그냥 반지 거치대였냐고 쌍욕했을 거란거지... 뭐 원작에서도 저 골룸 발삐끗이 사실상 일루바타르 빠와란 썰도 나오니.
어 그러네??? 나 소설도 다 읽었는데 이걸 여태 위화감을 못느껴서 몰랐네
영화판이 극적인 맛도 있고, 골룸의 반지에 대한 집착을 잘 보여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