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은 쉬운데 하드는 너무 어렵네..
노말로 라이프 써서 300만점을 채워야 하는건가.. ㅠㅠ
1. 조우전 하드가 너무 어려움 ->
2. 연전으로 이어져 Ex 스킬들의 갯수가 중요한데 제너라이즈 스킬들이 부족한게 이유라고 판단 ->
3. 하지만 노르드스트롬 결정이 없어 ->
4. 노르드스트롬 결정을 얻기 위해 이시층을 돌아야겠다. 마침 쌓인 티켓이 22장이나 있네 ->
5. 하지만 지렁이를 못 잡고 있음.. 그 밑에거 티켓 몰빵해서 잡기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음.. ->
6. 지렁이 잡는 공략들을 보니 요즘은 쿠라의 쌀필드가 필수구만.. ->
7. 하지만 쿠라는 명함이고 아직 5렙도 안됨.. 올릴거 다 올리고 보니 4렙 1000점 상태.. ->
8. 1000점을 어디서 채울까 고민하다 배틀 5000번을 하기로 함.. ->
9. 그래서 조우전 나온 이후부터 아츠배틀에서 쿠라를 넣고 돌려서 (반수동으로!!) 어느새 4000을 넘겼고.. 오늘안에 가능할듯.. ;;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조우전도 나왔고 할게 많지만 아직도 난 아츠배틀을 돌리고 있는중..
그나저나 위시뽑은 요렇게 들어가서
쌍마리 + 히사메 + 브리티카 겟겟으로
드디어 미보유가 한화면에 보임!!
행복 헤번레
아아아.. 4장 눈물흘리며 클리어하고 조금만 쉬어야지.. 했던게 지금까지 로그인만 하고 쉬고 있는 1인이라 얘들 다시 육성해서 지금컨텐츠를 어떻게 따라가야하나 감이 안잡히네 ㅜㅜ 혹시 추천할만한 공략글 있으면 알려주세요 ㅜㅜ
저도 이제 9개월 밖에 안된 뉴비라서 무언가 남들에게 추천을 하기는 그렇고.. 아마도 이 댓글을 보고 다른분들이 추천댓글을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일단 지금은 조우전 300만점을 채우는게 우선일테니 한동안은 여기에 라이프 써야 할거고 그리고 지금 오브2배가 아마도 아직 포케일테니 조우전이 아니라면 여기에 라이프 쓰는게 옳다고 생각됨다 ㅎㅎ
으으.. 감사합니다 ㅜㅜ 일단 육성우선순위부터 좀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