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즈즈즈즈즈 하고 ㅋ...
아, 지금 마이크의 음량 키운 소리야.
음량 만진 거야.
그랬더니 났어.
언제나 나지 ㅋ....
아...(응애소리)"
즈즈즈즈즈........ ㅋㅋㅋㅋㅋ
소라쨩: "머리 말렸냐고?
거의 말랐다고 믿고 있어.
거의 말렸을 생각.
거의! 말렸을! 생각~"
소라쨩: "즈즈즈즈즈 하고 ㅋ...
아, 지금 마이크의 음량 키운 소리야.
음량 만진 거야.
그랬더니 났어.
언제나 나지 ㅋ....
아...(응애소리)"
즈즈즈즈즈........ ㅋㅋㅋㅋㅋ
소라쨩: "머리 말렸냐고?
거의 말랐다고 믿고 있어.
거의 말렸을 생각.
거의! 말렸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