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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못하는 조각상이나 바닥 블록이나 아스팔트 같은거는 얄짤없음 싹다 갈아버리고 새걸로 교체하고 깔아야됨
아스팔트는 다시 깔 필요없음. 아스팔트 원료되는 검은색 기름으로 다시 바르면 끝남
대리석은? 이것도 갈아 버리는게 제일 쉬운 방법인가?
겠냐예요
그거하는 사람 공임비 + 하루에 안끝남 + 그라인더 안되고 페인트도 안되는 곳도 있음 보존해야될 이유 없으면 새로 깔 수 있는 곳은 새로하는게 나음. 그 학교외부에서 친 깽판은 또 건물 전체가 작품이라 다시 하면 훼손되는거고, 도로에 한건 아스콘 깔고 선 다시 칠하면 되긴한데 돈은 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