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리스펙을 할거면 제이크 폴 대신 호텔방에 대딸방 에이스라도 부르던가
할거면 화끈하게 해야지
접대복싱은 뭔
뭐? 잘못 맞으면 죽어?
그거 모르고 온 새끼들도 있음?
타이슨도 그런 위험 감수하고 사인한거 아님?
이제와서?
억지 리스펙도 유분수지
애초에 폴도 자기 스타일 아니라서 대놓고 흐느적 춤이나 추는 시점에서 수 보는 재미도 없었음
메이웨더 vs 파퀴아오는 메이웨더 아웃복싱 칼춤 차력쇼 보는 맛이라도 있었지
저렇게 설렁설렁 봐주면서 하는게 더 모욕적이었음
그냥 스포츠맨십도 없는 폴 새끼 다시는 안보고 싶음
복싱 좀 치길래 인정하려 했더만
쇼맨십은 있어서 다행이다 새끄야
ㄹㅇ 그냥 사람 서있는거 본거나 마찮가지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