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카구나....
처음 등장부터 밴더가 진심으로 약해서 떠난게 아니라
자기 이상이랑 부합하지 않아서 떠난거고
화공남작이 배신 종용했을때도
그게 자신이 바라는게 아니기에 실코에게 충성했고...
실코가 가장 사랑한 건 징크스지만 정작 실코의 정신은 세베카가 계승했구만..
+롤에 자운에 결국 설립된 거보면 세비카가 승리했고..
세비카구나....
처음 등장부터 밴더가 진심으로 약해서 떠난게 아니라
자기 이상이랑 부합하지 않아서 떠난거고
화공남작이 배신 종용했을때도
그게 자신이 바라는게 아니기에 실코에게 충성했고...
실코가 가장 사랑한 건 징크스지만 정작 실코의 정신은 세베카가 계승했구만..
+롤에 자운에 결국 설립된 거보면 세비카가 승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