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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싶은데요 흥
휴, 이럴줄 알고 근처에 아무도 없다.
와 정말 알고싶은 정보였어요 고맙습니다.
우리한테 왜그러냐
정말 알고싶었나요?
10대면 몰라도 될거같은수준이고 20대는 알면 좋고 30대이상은 이미 알거나 모르면 민폐인거같음
모르고싶은데요 흥
와 정말 알고싶은 정보였어요 고맙습니다.
민트초코파이
정말 알고싶었나요?
여성이 저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휴, 이럴줄 알고 근처에 아무도 없다.
우리한테 왜그러냐
2번째는 진짜임. 만나고싶으면 뭔짓을해서라도 만남
나도 이걸 체감하는데 25년이 걸렸지
난 오늘 알았는데 빠르네
그만해 ㅠㅠㅠㅠㅠ
나한테 플러팅하는 못생긴 여자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역으로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고?
10대면 몰라도 될거같은수준이고 20대는 알면 좋고 30대이상은 이미 알거나 모르면 민폐인거같음
민폐인데 뭐 보태줬냐 퉷
ㅠ 화이팅
너 어디사냐?
글쓰이는 세상사람들이 자신처럼 불행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 만은 확실히 알겠네.
행복하세요!
작성자분이 아니라 원글쓴이에게 한 이야기에요. 평안한 저녁되시길.
연애 경험 많고 현직 유부남으로서 말하자면 저런말에 쫄면 평생 연애 못한다 하지만 내가 여자 만나던 15년 전이랑 너무 달라져서 지금 저런 말 무시하고 들이대다간 범죄자가 될지도 몰라서 나로선 답이 없다 그시절 연애하고 결혼한 게 다행이네. 다들 힘내라
그저 수줍음이 많거나 호감은 있는데 연락하는거 귀찮아 하는 케이스일수도 있어. 0.1%확률이지만 ㅋ 내 두번 째 여친이 딱 저랬음. 감정표현 무뚝뚝하고 문자 하는거 귀찮아서 답장도 안하고 그래서 나 싫어하는 줄 알고 연락끊고 지냈는데 어느 날 술자리에서 만취 상태로 고백하며 왜 자기 피하냐고 울더라. 군입대했을 때 고무신 거꾸로 신어서 지금은 내 옆에 없어.
10. 당신은 위의 아홉가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정하려 하지 않는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