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이 치아 관리도 안해주고 이아프다고 해도 병원도 안데려가줘서
돈벌기 시작하면서 치료하기 시작했는데
한쪽 어금니는 크라운이고 한쪽 어금니는 임플란트인데
돈도 돈이지만 뭔가를 씹을때 무어라 말할수 없는 이질감이 있어 후..
어릴때 부모님이 치아 관리도 안해주고 이아프다고 해도 병원도 안데려가줘서
돈벌기 시작하면서 치료하기 시작했는데
한쪽 어금니는 크라운이고 한쪽 어금니는 임플란트인데
돈도 돈이지만 뭔가를 씹을때 무어라 말할수 없는 이질감이 있어 후..
난 이 하나가 아예 없어서 임플란트 했는데 처음에는 뭔가 좀 사이즈가 안맞는 불편한느낌 있던데 시간지나니 ㄱㅊ함
유딩 초딩 때 이빨 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어금니를 전부 아말감으로 땜빵했는데 30년이 넘은 지금도 멀쩡함;; 얼마전에 치과에서 의사샘이 깜짝 놀래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