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다른 건 아니고 우연하게 벼룩시장 갔다가 n개인 아티스트한테 급 치여서 몇점 사오니 n벽에 몇 개 더 걸고 싶어서 찾아보고 잇거든근데 색상이 강렬하고 복잡할수록 시끄러워 n거기에 다른 모습들이 묘사되어 있고 구분이 가능하면 할수록 n뭔가 말이 되게 많은 것처럼 느껴짐 혼란스러워난 조용한 집에 살고 싶은데이거 그거냐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n암튼 그거. 공감각???이거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완전 조용하고 따뜻해 n실제 색깔은 좀 더 밝은데 왤케 어둡게 찍으셨냐암튼 이쁘다고 말해라
작성자 힘들게 하려면 RGB 빤짝이를 올리면 되겠구나!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난 사실 RGB를 좋아하지 않아 발광하는 거 시러해 형광 시러
고흐니?
고흐는 안들려!!!
정적이고 동적인게 있지 요란스럽다는 느낌 진짜 들리는거 같고 시끄러우면 병원가야되고ㅋㅋㅋ
심할 때는 귀가 찡하긴 해ㅋㅋㅋ 내가 시각적인 자극에 약해서 그런 거 같음 티비나 영화도 잘 안보는 수준임 보려면 심력이 너무 들어서 책 선호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