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따끄지만
쉽지않았음 ㅋㅋ
왜 도망가는지 알 것 같은 느낌
영압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봇치냐 서비스 좋았음
노래도 한곡 불러주고 그러는데
좋았지만 쉽지않았다
영압이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커피노예친구 끌고 왔는데
(처음에는 내가 꼬셧는데 나중가서는 내가 끌려옴)
게이샤맛은 나면서 신맛은 줄인 느낌이라 괜찮데
일단 가격이 말이 안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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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따끄지만
쉽지않았음 ㅋㅋ
왜 도망가는지 알 것 같은 느낌
영압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봇치냐 서비스 좋았음
노래도 한곡 불러주고 그러는데
좋았지만 쉽지않았다
영압이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커피노예친구 끌고 왔는데
(처음에는 내가 꼬셧는데 나중가서는 내가 끌려옴)
게이샤맛은 나면서 신맛은 줄인 느낌이라 괜찮데
일단 가격이 말이 안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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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는데 이 카페는 왜 초성으로 부름?
아아 모르는가..... 그것은... 간판이... ㄹㄹㅋㅍ니까
방송 할때 즉흥적으로 나온건데 ㄹㄹ이 근근도 되다보니 가게 상호명을 인방에서 시청자하고 정하고 몇십분만에 정한게 충격이긴햇음ㅋㅋ
추진력은 있네 ㅋㅋ
본인 꽂힌거는 추진력 제트엔진급이엇음
""한말-유지비만 나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