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호랑이 민화를 보면 n대부분 이렇게 그리곤 한다 n실제 호랑이는 이런데 왜 저렇게 일그러진 얼굴로 그렸을까??....왜긴 왜야. 실제 조상님들이 보는 호랑이들은저런 얼굴이었으니까.
제대로 호랑이를 본 사람은 다 죽었기 때문
고양이한테서도 볼 수 있는 표정
사람에게 어느정도 길들여진 순둥순둥한 동물원 돼랑이를 보다가 야생호랑이보면 차이가 나긴 하지
ㅅㅂ 개무섭네 ㄷㄷ
저게 위협을 느낄때 눈이던가?
표범
범이 호랑이 랑 다른 무슨 동물이랑 똑같이 범이라 불러서 그림마다 다른다는건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저게 위협을 느낄때 눈이던가?
사낭감,흥분 했을때 눈
고양이는 사냥할 때 눈 커지지 않나?
배고플때 야윈것도 있지 않을까?
제대로 호랑이를 본 사람은 다 죽었기 때문
ㅅㅂ 개무섭네 ㄷㄷ
범이 호랑이 랑 다른 무슨 동물이랑 똑같이 범이라 불러서 그림마다 다른다는건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아니메점원
표범
표범
이것저것 섞인것같음
사람에게 어느정도 길들여진 순둥순둥한 동물원 돼랑이를 보다가 야생호랑이보면 차이가 나긴 하지
와! 2차 페이즈 모드!
오금이 저리는 얼굴이엇겠찌
평온함 모드랑 널 반드시 죽이겠다 모드의 차이구마
사람앞에 나타난 범은 대부분 늙고 병들어서 사람을 노리는 녀석들이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본 호랑이는 동물원 안에 있는게 아니라 야생에서 사냥하는 놈만 마주쳤을테니...
화내면서 쫓아오는 짤 봤는데 무섭더라
고양이한테서도 볼 수 있는 표정
저거 냥이 찌그러진 얼굴이라며
평온한 모습의 호랑이 어디서굴러온 ㅅㅂㅅㄲ가 자기고기 뜯어처먹는걸본 호랑이
동물원의 배부른 호랑이 vs 굶주린 야생의 기가차드 호랑이
그리고 그 배고픈 호랑이를 때려잡은 무신•우일석
지나가던 선비/스님/나그네와 마주쳐서 위협을 느꼈나...
풀숲에서 코끼리인가에 타고 있던 사람한테 달려드는 짤 봤었는데 산에서 호랑이 만나면 그냥 죽는거겠더라
호랑이는 아니긴 한데, 이얼굴 제대로 보고 관찰해서 그리면 그게 이승에서 그린거 맞겠냐고
죽인다냥
와 눈에서 빛이 번쩍번쩍하네
조상님들은 저런걸 현실에서 보고 살았으니 요괴 따위로는 무섭지도 않을 수밖에
"야, 너라도 먹어야겠다"
저 뚠뚠한애는 잘먹고 평화롭게 잘 지내는 상태임 야생상태면 뚠뚠하기 어렵고 항상 예민하기때문에 살벌한 얼굴일수밖에
호랑이를 보고 그린게 아니라 고양이를 보고 그렸으면 ㅇㅈ 아니면 뒤진 호랑이 가죽을 보고 그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