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코스믹호러 퇴색 / 쌈마이화를시리즈 장기화의 폐해 혹은 어쩔수없는 변화라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으나걍 쇼와 후기 빠돌이 씹마이너취향 감독이 메가폰잡아서 뇌절한것뿐이다.동시기의 모나크 드라마가인간 각본 ㅂㅅ이라는 문제점은 껴안을지언정 저런 쌈마이는 딱히 없었던것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있다. n윈가드 감독 하차하고 새 감독이 선임됐는데기존 쌈마이 기조가 싫었던 팬들이면 어느정도 정상화를 기대해보자.
왜 말장판만 기억에 남지...
난 이런 방향이 오히려 좋아서 만족중. 오히려 CG값 적게 써야하는 드라마에서 그런 쌈마이로 갈 예산이 있겠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