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지표면 레벨이나 심도나 지형 레이저 스캐너 등등그런걸 동원해서 남들은 눈대중으로 치는거 나는 과학적으로 레벨 전부 보고 그거 맞춰서 경기하면 어떨거같음?
이제 스포츠정신이 없는 무근본 호로새끼라면서 골프채로 대가리꺠짐
이제 스포츠정신이 없는 무근본 호로새끼라면서 골프채로 대가리꺠짐
개발되기 전의 토지에 가까운 골프장의 땅의 굴곡을 보면 토목용 측정 장비들이 딱 들어맞는다구!
갬성이 없고 라운딩에 들고다니기 무거움
문젠 님이 그쪽으로 정확히 보낼 피지컬이 되냐는거임
진행에 방해될정도로 오래걸려서 안됨
프로들 필드 나가기전에 캐디가 확인할테니 굳이 본경기에 들고다닐 이유는 없지?
근데 결국 사람이 치는거라 측정값으로 쳐도 결과값이 같을지는 애매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