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쓰레기같은 집구석에서 혼자 사는 주인공
한참 꿀잠 때리던 도중 벨소리를 듣고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주인공이 보게 된 것은
뜬금없는 메이드씨????
당황스럽지만 일단 면접을 시작하는 주인공
주로 무슨 일 하세요? ㅎㅎㅎ
살인이요
???
아ㅎㅎ 이거 알아 ㅎㅎㅎ 아이스브레이킹인가 그거죠?
내가 지금 장난ㄸㅁ기 하는것 같아요?
아니 ㅅㅂ 우리 집안은 킬러같은거랑 인연이 없는데...
일단 어디 소개로 오게 된건지 물어보는 주인공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킬러 상대로 츳코미를 걸어버린 주인공
일단 집안 꼬라지가 개판이니 고용해서 청소를 시키려고 합니다
아, 청소! 훌륭한 수단이죠!!
아니 ㅅㅂ 그거말고!!
과연 주인공은 전직 킬러 메이드랑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아니나 다를까 킬러들의 항쟁(?)에 엮여서 납치당한 주인공
그 전직 킬러 메이드 씨
알고보니 업게에서도 거물이었나 봅니다
그 거물 메이드씨를 죽이기 위해 다른 킬러가 주인공을 인질로 삼은 기가막힌 상황
하지만 전직 킬러였다는 것 외에는 메이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에게 어처구니가 없는 고양이 킬러씨
메이드씨의 화려한 과거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알고보니 거물 킬러 집단의 일원이였던 메이드 씨
그리고 고양이킬러씨는 그런 메이드씨를 죽여서 평판작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킬러였던 메이드씨!!!!
아.... 근데 토닥거리는게 너무 슈-르해서 이제 집중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