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때는 블쟈본사에 용개 스태츄를 세워야 한다는 얘기가 들정도로 흥했는데.
옛날에야 그런게 롤플레잉 로망같은거였는데 지금은 그냥 민폐집단이란 인식이라...
옛날에야 그런게 롤플레잉 로망같은거였는데 지금은 그냥 민폐집단이란 인식이라...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양아치 몇몇이 시류를 잘 탔다고밖엔 생각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