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에서 안나가 가장 귀여운줄 알았는데 후반에서 날 시스콘으로 만들어 버리네
최종보스라는 양반이 자식 둘은 다 순둥이로 낳았어
주인공이 사룡의 자식인건 뻔히 예상하고 있었는데 문장사로 만드는건 예상 못했다
파엠 타이틀이 이런식으로 나오는구만
22장 반지 주워서 공산당 컬러로 현현시키는 맵도 꽤 재밌었다
갠적으로 적의 전유물을 피치 못하게 아군이 이용하는 클리셰를 좋아함
인게이지에서 안나가 가장 귀여운줄 알았는데 후반에서 날 시스콘으로 만들어 버리네
최종보스라는 양반이 자식 둘은 다 순둥이로 낳았어
주인공이 사룡의 자식인건 뻔히 예상하고 있었는데 문장사로 만드는건 예상 못했다
파엠 타이틀이 이런식으로 나오는구만
22장 반지 주워서 공산당 컬러로 현현시키는 맵도 꽤 재밌었다
갠적으로 적의 전유물을 피치 못하게 아군이 이용하는 클리셰를 좋아함
반반컨셉을 극도로 유지하는 센스 ㅋㅋ
파란 머리 그대로 갈줄 알았는데 반반으로 돌아가는거 보면 꽤 마음에 드나봄ㅋㅋ
주인공 각성씬은 진짜 뽕차고 감동적이었음
주인공과 반지의 관계를 맘쿠트 - 용석 관계처럼 묘사한것도 마음에 듬
인게이지의 유일한 고트 저건 스토리가 망쳐도 저 부분 만큼은 잘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