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드 시리즈도 별로 안좋아하고 하는데
시드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이란건 코디네이터로 대표되는 인간의 욕심과 그에대한 시기가 핵심 아니었나..
오브야 중립국이라면서 하는 꼬라지가 개판이라 등신같기야 하다지만
더 나아가 그 중립국 이미지로 아마 일본 가져왔을 느낌이고
근데 문제의 핵심은 코디네이터, 정치, 시기같은 인간의 추악함이 아니었나 싶어
그래서 연합과 자프트의 추악함도 그런데서 오는거고
그.. 시드 시리즈도 별로 안좋아하고 하는데
시드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이란건 코디네이터로 대표되는 인간의 욕심과 그에대한 시기가 핵심 아니었나..
오브야 중립국이라면서 하는 꼬라지가 개판이라 등신같기야 하다지만
더 나아가 그 중립국 이미지로 아마 일본 가져왔을 느낌이고
근데 문제의 핵심은 코디네이터, 정치, 시기같은 인간의 추악함이 아니었나 싶어
그래서 연합과 자프트의 추악함도 그런데서 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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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 하는 꼬라지는 일본보다 예전 스위스가 하던꼬라지 진짜 거의 그대로라... 시드는 인간의 이기주의와 질투에 대한 이야기 아니었나 싶음
오브 하는 꼬라지는 일본보다 예전 스위스가 하던꼬라지 진짜 거의 그대로라... 시드는 인간의 이기주의와 질투에 대한 이야기 아니었나 싶음
스위스가?
우리 중립임 하면서 뒤로는 이탈리아랑 손잡고 돈받고 전쟁중인 양쪽 국가 번갈아가면서 용병 파견해서 전장 키우고 등등
아 그런 부분서.. 나는 스위스가 군사개입해서 뒤엎고 했다는줄 ㅋㅋㅋ
현실이면 답도 안 나오는 문제고 대량살상 무기 같은거 정신적으로 리미터 걸려서 못 쓰는데 이 새끼들은 팡팡 잘도 쓰더라 그리고 오브 같은 국가는 벌써 박살 났겠지
이미 한번 나지 않았나?
오브는 3대 호카게 같은거지 작가/감독은 정의롭고 올바른 느낌을 원했지만 일본식 감성이 너무 들어간 탓에 다른 나라에서 보면 음...? 하게 되는 류 그래서 아 얘가 만악의 근원이구나 하면 스토리 이해가 잘 되는데 공식이 아니라니까 음... 그렇구나... 하는 거지 뭐
코디네이터 만든건 오브가 아니지 않나? 이쪽 설정은 모르지만..
코디네이터는 별개인데 중립국이라면서 자프트랑 연방의 전쟁 중에 건담 만들어서 팔아먹으려다가 걸린 탓에 키라가 전쟁에 휘말려듬 + 외교 ㅂㅅ같이해서 양쪽에서 공격받는 바람에 오브를 전쟁터로 만든 오브의 수뇌부를 신이 증오하게 만듬 등 중요하진 않아도 나비효과마냥 엄청난 결과가 나온 사건은 오브가 원인인 경우가 많음
아 그 부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