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무황인담] (2007)
스토리는 솔직히 말해서 흔해빠진 소년과 무뚝뚝한 어른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 18번이고
대단한 야망이 얽힌것같았지만 허망하게 정리시켜버리는 주요 빌런 등
그다지 스토리적으로 몰입해서 볼만은 하지만, 그 이상은 없는 스토리지만
제작사: 본즈
설명 끝
그야말로 냉병기 전투 작화 덕후들에게는 신이내린 선물과도 같은 애니메이션.
최후의 1:1 전투는 그 대단한 액션들 뽑아낸 본즈의 작품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게 회자되는 희대의 명장면이다.
해당 전투씬의 ost [이방인의 칼날]도,
압도적인 비장감과 서정성으로 오래오래 사랑받고 있다.
OST 진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