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 상영관에 찐조커 출연ㄷㄷ.jpg
씻빨 코스프레까지 하고 왔는데 이따구로 만들어!?
근데 딱 저런 사람들 엿먹으라는 메시지긴 했지
빡칠만하다 ㄹㅇ
조커는 존경받을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철저히 망가트려야 권선징악이죠 근데 왜 그걸 영화에서 하죠?
미안하군...2편이라서
진짜 조커가 되고있어요..!
씻빨 코스프레까지 하고 왔는데 이따구로 만들어!?
빡칠만하다 ㄹㅇ
미안하군...2편이라서
난 통신사 멤버십으로 무료관람 했으니 뭐 시간때웠다 하고 넘어갔지 이거 돈내고 봤으면 개빡쳤을거야
진짜 조커가 되고있어요..!
근데 딱 저런 사람들 엿먹으라는 메시지긴 했지
높으신분들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죄에 대한 감독의 반성문(돈받고 일반인에게 판매)
조커는 존경받을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철저히 망가트려야 권선징악이죠 근데 왜 그걸 영화에서 하죠?
질문이 본말전도인데? 영화니까 하지.. 권선징악이자나
그게 영화 평론가와 관객들의 공통평가였음 저 영화에 가장 큰문제는 감독이 "조커라는 케릭터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이것에 초점을 너무 맞춰서 영화로서 맞춰야하는 기본적인 틀을 전부 부셔버렸다가 평가였음 기본적으로 영화를 만들고 감독이 말하고자하는걸 전달해야하는데 영화가 아닌 조커가 얼마나 망가져야하는가? 심판 받아야하는가? 만 저 영화에 남아있다 이게 예술계에서도 평가 ㅆㅊ난 이유임 기본자체가 안되있다
빡칠만했다 인정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2는 안봤지만 대충 여기저기의 스포일러 스토리 보니 아서를 해친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조커의 의지는 이어지고 아서 개인으로서는 마지막에서야 자기 자신을 되찾으니 나름 괜찮은 스토리 아닌가?
조커에서 남은 건 이거뿐
극장 터트리러 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