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더 1형태 때를 보면 갑옷을 입고있는게 보이는데
사실 이건 갑옷이 아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발바닥이나 손과 같이 굳은 살이 배기듯 굳은 살 같은 표피조직이다
그래서 프리더가 2형태로 변신할때 자신의 겉 표피를 깨부수고 변신하는 것이다.
프리더군의 갑옷이 프리더의 표피조직모양인 이유는 프리더의 강함의 대한 동경심으로 디자인이 그렇다고한다.
이는 무려 토리야마가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설정으로
부활의 F 당시에 매디컬장치로 부활한 프리더 1형태로 모습으로 표피조직이 재생되어있는걸 볼수있는데
원래는 이걸 갑옷이라고 생각한 제작진이
표피조직없이 이러한 형태로 부활하도록 콘티를 짰었는데
토리야마가 대뜸
"이거 갑옷아니다 표피조직이다"
설명해주어서 그때 제작진이 그 사실을 알게되어 콘티를 수정하였다고 한다.
그런설정이었으면 베지터 입에서 전투복이라고 부르게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베지터도 몰랐납지 ㅋㅋ
당시 프리더군 전력 탑10급인데 모르지말라고ㅋㅋㅋ
헐 곤충 번데기 같이 데부려써
이거 관련 언급 어디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