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때도 그렇고 김혜성도 그렇고 메이저에서 통할지는 의문이 드는건 나도 그런데
자기들이 뭔 입을 털고 간것도 아니고 도전 해보고 싶다 해서 포스팅넣고 계약 따낸건데
망할거라고 고사 지내는거 마냥 말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
난 가서 잘했으면 좋겠음 못하면 아쉽겠지만
오타니까 김혜성 보고 우리 팀에 오라 한거 보면 이것도 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지 않은가 싶음
김하성 계약만 끝나면 올해 메쟈리그도 재미있게 볼듯
그리고 얘는 KBO에서 롯데 투수들 공 너무 잘쳐서 그냥 미국에 계속 있으면 좋겠다 ㄹㅇㅋㅋ
돈받고 도전 한다는데 뭐 불만인지
모르겠음 안되는 안되는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보면 되는데 한국선수가 도전한다는거 자체를 안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거 같음
니 주제에 메이져를? 이러는 사람이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