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음림이랑 이러고 있었는데 음림 스토리 끝나니까 바로 앙코 튀어나옴 ㅋㅋㅋㅋㅋ 퀘스트 위치가 같아서 트리거 바로 발동됐나본데 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귀염뽀짝해짐
앙코 얽힌별 임무 상당히 좋았음 명조스토리중에 그나마 볼만했던 것중 하나
오 그럼 그냥 이대로 쭉 해야겠네
명조의 모든 스토리 중에 최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