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의 무능함으로 죽은 이릉 장병들과 도주도 못하고 죽은 장교들에게는 이입 시도는 1도 없는 불편한 진실. 학살은 주도적으로 죽였으니까 궤가 다르다기에는 여기서 역사 떡밥 나올 때마다 단골로 까이는 인물들이 역대급 저점 찍는 장군들임.
유비의 무능함으로 죽은 이릉 장병들과 도주도 못하고 죽은 장교들에게는 이입 시도는 1도 없는 불편한 진실. 학살은 주도적으로 죽였으니까 궤가 다르다기에는 여기서 역사 떡밥 나올 때마다 단골로 까이는 인물들이 역대급 저점 찍는 장군들임.
적벽이나 합비에서 죽어간 병사들은 안챙겨주나요
그럼 삼국지에서 안까일 인물이 있나ㅋㅋㅋ 더 오래전 중국에서도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 단체로 죽이면 역사에 박제되는데
어이 김씨 집앞 눈이나 치워
패배는 즉 학살이다는 의견 잘봤구요
복수에 미쳐서 인재들을 날려먹었지
그럼 삼국지에서 안까일 인물이 있나ㅋㅋㅋ 더 오래전 중국에서도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 단체로 죽이면 역사에 박제되는데
촉빠들이 유비 혈통론에 대한 방패로 정적들이 그걸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조조도 서주라는 사건이 지목되서 저격 당한 적은 없음.
어이 김씨 집앞 눈이나 치워
패배는 즉 학살이다는 의견 잘봤구요
학살=대패라는 주장이 아니라 대패도 처참하면 엄청 까이는데 유비만 낭만에 뭍힌다는 것.
적벽도 장교진이 몰살 당한 적은 없고 남들도 하지말라고 했고 주변국에서도 의아하게 여기는 것이 정론인데 장병, 장교들은 유비만 따라왔는데 무슨 죄인가요.
뭐 선택적 이입이긴함 남만 착취당한건 쏙빼잖아ㅋㅋ
촉이 하면 선정 위오진이 하면 착취.
적벽이나 합비에서 죽어간 병사들은 안챙겨주나요
합비는 료라이 말하는거면 손권이 객기부리다 죽을 뻔 한거랑 별개로 큰 피해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적벽은 장병들 ㅈㄴ죽은 대패가 맞지만 유비처럼 창업공신 라인들까지 죽거나 투항한 대참사까지는 아니었음. 결정적으로 조승상은 올라오는 손유연합군을 강릉 내주고 형주영향력 잃는 선에서 끝내고 나중에 관중 정벌하면서 옛날 폼 돌아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