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80%의 확률로 당뇨.
몸이 높아진 혈당을 소변으로 빼내려고 발악하기 때문에 소변이 많아지고 갈증이 심해짐.
그래서 옛날에는 소갈(消渴)이라고 불렀음. 몸을 태우고 갈증이 난다 해서. 물론 이게 오래되면 오줌 걸러주는 신장이 무리 받아서 퍼져버림.
나머지 20%는 음...... 보통은 당뇨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올 정도의 병들이지. 암 같은거.....
80%의 확률로 당뇨.
몸이 높아진 혈당을 소변으로 빼내려고 발악하기 때문에 소변이 많아지고 갈증이 심해짐.
그래서 옛날에는 소갈(消渴)이라고 불렀음. 몸을 태우고 갈증이 난다 해서. 물론 이게 오래되면 오줌 걸러주는 신장이 무리 받아서 퍼져버림.
나머지 20%는 음...... 보통은 당뇨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올 정도의 병들이지. 암 같은거.....
식단 없이 살이 빠지려면
1. 술을 끊는다(친구만남을 많이 끊는다)
2. 특별한 행사 없으면 18시 이후 아무것도 안먹는다
3. 일주일에 4회 이상 땀이 줄줄 흐르는 운동을 해야한다
4. 1~3을 적어도 3개월 이상 해야 체질 바뀜
이 루틴 없이도 살이 빠진다...?
그건 진짜 위험한거지
이유없이 빠지면 병원 가야한다 ㄷㄷ
80%의 확률로 당뇨. 몸이 높아진 혈당을 소변으로 빼내려고 발악하기 때문에 소변이 많아지고 갈증이 심해짐. 그래서 옛날에는 소갈(消渴)이라고 불렀음. 몸을 태우고 갈증이 난다 해서. 물론 이게 오래되면 오줌 걸러주는 신장이 무리 받아서 퍼져버림. 나머지 20%는 음...... 보통은 당뇨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올 정도의 병들이지. 암 같은거.....
몸: 죽을게 지방: 태울게 내장: 멈출게
병원에 가니 "정밀검사 해보죠" 이러더니 검사 후 입원날짜를 잡자고 한다
갑자기 살빠지더니.. 부고 연락이 많이 오지
경험상 대장암
우리 어머니도 갑자기 살 쭉쭉 빠지길래 병원 가보니 당뇨셨더라..
이유없이 빠지면 병원 가야한다 ㄷㄷ
갑자기 살빠지더니.. 부고 연락이 많이 오지
몸: 죽을게 지방: 태울게 내장: 멈출게
우리 어머니도 갑자기 살 쭉쭉 빠지길래 병원 가보니 당뇨셨더라..
당뇨 전조증상 중 하나가 살빠지는건데;
병원에 가니 "정밀검사 해보죠" 이러더니 검사 후 입원날짜를 잡자고 한다
그럼 차라리 다행임 ㅋㅋ 검사후에 감당안된다고 대학병원 보내버리면
진짜 심각한 병들은 일단 몸무게 빠지는 게 디폴트더라
당뇨인가
당뇨, 혹은 암...
80%의 확률로 당뇨. 몸이 높아진 혈당을 소변으로 빼내려고 발악하기 때문에 소변이 많아지고 갈증이 심해짐. 그래서 옛날에는 소갈(消渴)이라고 불렀음. 몸을 태우고 갈증이 난다 해서. 물론 이게 오래되면 오줌 걸러주는 신장이 무리 받아서 퍼져버림. 나머지 20%는 음...... 보통은 당뇨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올 정도의 병들이지. 암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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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대장암
보통 한두달 사이 5kg 이상 빠지면 암 징후로 본다.
엥;;; 술만 안마셔도 1주일에 4~5kg 빠지던데?? 지금 너무 돼지라 그런가ㅋ
똑또케
당뇨로 살 빠지는건 본문보다 훨씬 심각하게 빠짐.
당뇨가 있어도 안 빠지는 나는 대체 얼마나 씹돼지인거야...???
아직 당뇨가 심하지 않은 거지.. 당뇨가 심해지면.. 아니 내당능장애가 심해지면 세포가 포도당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지방을 분해하니 살이 죽죽 빠지는 거임. 지방을 분해하다 보니 대사물질인 케톤이 혈중에 높아지게 되고 그게 케톤산증..
당뇨로 살이 빠질 정도면 이미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태인데 30대가 저렇게 되는건 불가능함. 갑상선 질환이나 암일 가능성이 더 높을걸
당뇨면 그래도 양호한데...간이면...으윽;
내 친구가 딱 저랬슴 건강 검진 가보니까 당뇨 심각한 거라더라...
대장암 초기 증상이 저렇더라
암은 어지간히 진행된게 아니면 별 티도 안나더라...
갑상선 항진증도 평소 패턴 그대로 지내는데 살빠짐 진짜 여러 질환이 살빠지니까 병원가야는게 좋다
암 걸리면 살 쭉빠지기도 하더라 조심해야됨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면 몸무게 많은사람이 확인 더 편한가 몸무게 상관없이 쭉쭉 빠지는게 보이나?
내가 갑상선 항진 걸렸을때 암것도 안하고 평소그대로 살았는데 한두달만에 86키로에서 72키로됨 거기다 빠져도 뭔가 아파보이게 빠짐
갑상선 항진이 무서운게 근육을 분해해서 체중이 감소하는거라 건강에 굉장히 안좋음.
보통 살빠진다고 하면 암이지..
혹은당뇨 ㅋㅋ
공복 유산소 죠지는 경우아니면 찌더라 빠지더라도 뱃살만 눈에뛰게 빼지고 무게는 거진 2-3kg차이 한달빡세게 해봐야 물론 식단따위 안한다는 가정하에
나도 2년 전에 갑자기 15kg정도가 빠져서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내시경 죄다 했는데 이상없었음... 그냥 스트레스 때문이였던건지 다시 지금은 원상복귀 되었지만 그땐 좀 식겁함
기본적으로 살이 있는 체질은 괜찮은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마른체질 같은 경우에는 저런 일이 생기면 진짜 훅가버림 너무 무서움
40넘으면 근육도 빠짐.
저럴때 오 살빠졌네 개꿀 이러고 지내다보면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이러다 당장 죽는다니까요'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 제가 그거 들어봄 ...
그거 그냥 늙어 보인다는 말임 몸무게 그대로 라면….. 어흑흑
나도 운동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살빠졌다길래 어디 몸이 안좋은가 해서 병원가기전 재보니 살쪘던데?? 2키로 늘었구만;...
식단 없이 살이 빠지려면 1. 술을 끊는다(친구만남을 많이 끊는다) 2. 특별한 행사 없으면 18시 이후 아무것도 안먹는다 3. 일주일에 4회 이상 땀이 줄줄 흐르는 운동을 해야한다 4. 1~3을 적어도 3개월 이상 해야 체질 바뀜 이 루틴 없이도 살이 빠진다...? 그건 진짜 위험한거지
먹을거 다 먹고도 살이 빠지는건 몸이 망가진거
5. 하루 16시간 근무를 2달동안 한다.
걍 안먹음 빠짐 나도 야식끊고 탄수화물 잘 안먹기 시작하니까 걍 6~7키로 바로빠짐